충북 청년 인재양성 위한 오픈캠퍼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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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8.07.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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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지역대학생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과정 운영
▲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충청북도, 지역 대학 및 기업관계자들이‘오픈 캠퍼스’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대학 및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청년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픈 캠퍼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충북대, 우석대, 교통태, 중원대 등 지역대학 및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청년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픈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 참석자들은 지역대학생들의 진로 모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인재 양성 등을 도모하기 위한 ‘충북혁신 오픈캠퍼스’ 운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오픈 캠퍼스’는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상호 협력해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칭하는 말이다.

가스안전공사는 김형근 사장 취임 이후 지역공헌을 5대 핵심가치 중 하나로 내걸고 지역 연계사업을 발굴해 이전지역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11개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중 최초로 ‘충북지역 오픈 캠퍼스’ 개설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스안전공사는 과정운영ㆍ강의지원을, 지역대학은 학생모집ㆍ학점인정을, 지자체 및 업계는 운영지원ㆍ현장견학 협조ㆍ취업지원 등의 상호간 오픈캠퍼스 개설을 위한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고, 2019년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혁신 오픈캠퍼스’는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가스안전공사의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ㆍ가스분야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은 지역대학생들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실무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향후 ‘충북혁신 오픈캠퍼스’ 협약 대학과 기업을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을 내실화 해 ‘지역인재육성→지역특화산업 발전→일자리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혁신성장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공헌은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이며, 공사의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각 기관 참석자들이 지역대학생들의 진로 모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인재 양성 등을 도모하기 위한 ‘충북혁신 오픈캠퍼스’ 운영 기반 마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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