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신임사장 후보 2명까지 압축.

다만 석유공사 노조는 “최종후보 2명 모두 결격사유가 심각하다”며 반발하는 분위기.

노조는 김정래 전 석유공사 사장의 채용비위 문제를 처음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러다가 신임사장도 예기치 않은 역풍을 맞는 건 아닐지 지켜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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