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중. 해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에너지 업계의 이웃돕기는 이번에도 빛을 발해.

달동네 연탄배달, 설 명절 떡국배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들은 충분히 귀감이 될 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 바로 에너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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