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냉동공조협회의 2018년은 검사기능 이관 후 첫해이자 전시회도 안열리는 해로 적자예산이 필연적이라는데.
이 난국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회비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
114개 정회원사들이 십시일반하면 어려움이 해결되겠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을 듯. 회원사는 동결하고 임원사들만 대폭 인상한 건 그나마 묘수.
박기진 기자
madalsoo@ienews.co.kr
[에너지신문] 냉동공조협회의 2018년은 검사기능 이관 후 첫해이자 전시회도 안열리는 해로 적자예산이 필연적이라는데.
이 난국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회비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
114개 정회원사들이 십시일반하면 어려움이 해결되겠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을 듯. 회원사는 동결하고 임원사들만 대폭 인상한 건 그나마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