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새 정권 첫 국정감사,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기자들의 발걸음도 국회로 몰리고 있는데.
정작 국감장은 발디딜 틈도 없이 좁아 취재가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야.
국감 관계법에는 장소에 대한 큰 제한은 없던데, 꼭 비좁은 국회의사당에서 해야하나?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새 정권 첫 국정감사,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기자들의 발걸음도 국회로 몰리고 있는데.
정작 국감장은 발디딜 틈도 없이 좁아 취재가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야.
국감 관계법에는 장소에 대한 큰 제한은 없던데, 꼭 비좁은 국회의사당에서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