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새 정권 첫 국정감사,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기자들의 발걸음도 국회로 몰리고 있는데. 

정작 국감장은 발디딜 틈도 없이 좁아 취재가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야.

국감 관계법에는 장소에 대한 큰 제한은 없던데, 꼭 비좁은 국회의사당에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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