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新정부들어 강력히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 ‘신재생 3020’.

그 중에서도 ‘태양광’은 신재생 3020의 주요 골자.

2030년 태양광 설비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태양광 부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89배가 필요하다는데.

이는 축구장 7만 6829개에 해당하는 면적.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진 우리나라에서 ‘태양광’은 과연 주력발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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