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국토교통부가 가연성 가스 운송차량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단말기를 부착하겠다고 나서 ‘빅 브라더’ 논란이 이는 중.
사고예방을 명목으로 ‘사찰’을 벌이겠다는 것처럼 들린다는 얘기인데.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고를 이동경로 파악으로 어떻게 예방하겠다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어.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국토교통부가 가연성 가스 운송차량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단말기를 부착하겠다고 나서 ‘빅 브라더’ 논란이 이는 중.
사고예방을 명목으로 ‘사찰’을 벌이겠다는 것처럼 들린다는 얘기인데.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고를 이동경로 파악으로 어떻게 예방하겠다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