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국회에서 열린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론회 현장.

토론자로 참석한 집단에너지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에서 집단에너지는 비정규직”이라고 한탄.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만큼 집단에너지도 ‘정규직’으로 바꿔야 한다는 그의 주장이 마냥 우스갯소리로만 들리지 않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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