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원자력 전공 대학생들이 정부의 신중한 탈원전 정책을 촉구.

이들은 당장 졸업 후 진로가 막막한 상황이라고 토로. 

안 그래도 취업이 바늘구멍인 상황에서 원자력 전공자에게는 더욱 크나큰 시련이 대기 중.

탈원전과 청년실업 해소라는 두 가지 공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정부, 당연히 해법은 갖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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