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예정된 LPG사용제한 완화 TF를 앞두고 열린 ‘LPG연료 활성화 방안 포럼’.
국회의원실이 주최해 국회 회의실까지 빌렸는데 좌석은 절반 남짓 들어 차.
홍보가 부족했는지, LPG연료 활성화는 정해진 수순이라 생각해서 LPG업계의 위기감이 떨어진건지 구분이 가질 않아.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24일 예정된 LPG사용제한 완화 TF를 앞두고 열린 ‘LPG연료 활성화 방안 포럼’.
국회의원실이 주최해 국회 회의실까지 빌렸는데 좌석은 절반 남짓 들어 차.
홍보가 부족했는지, LPG연료 활성화는 정해진 수순이라 생각해서 LPG업계의 위기감이 떨어진건지 구분이 가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