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을 위한 가스안전대상이 올해로 24회째를 맞아.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본 참석자들의 얼굴 표정이 풀어져.

‘가스안전'은 늘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하지만, 이런 자리가 1년 중 하루쯤 있어도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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