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 업계 곳곳에서 혹서기 대비 안전점검이 한창.
열도 압력도 석유제품이나 가스제품에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인데.
여름철이라고 안전의식도 늘어지게 놔두지 말고, 의심되는 부분은 미리 점검해서 대형사고 막아야.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에너지 업계 곳곳에서 혹서기 대비 안전점검이 한창.
열도 압력도 석유제품이나 가스제품에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인데.
여름철이라고 안전의식도 늘어지게 놔두지 말고, 의심되는 부분은 미리 점검해서 대형사고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