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발전공기업들, 그동안 너도나도 ‘사상 최대 이익 창출’이라는 홍보문구를 배포.
한 업계 관계자 왈 “화력발전사들이 수익을 많이 냈다는 것은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냈다는 것과 같다”고.
즉 “우리는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냈소”라고 자랑한 꼴.
열심히 한 홍보가 부메랑이 돼서 돌아왔나.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발전공기업들, 그동안 너도나도 ‘사상 최대 이익 창출’이라는 홍보문구를 배포.
한 업계 관계자 왈 “화력발전사들이 수익을 많이 냈다는 것은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냈다는 것과 같다”고.
즉 “우리는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냈소”라고 자랑한 꼴.
열심히 한 홍보가 부메랑이 돼서 돌아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