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부, 석탄화력 셧다운 시 전기료가 오를 거란 우려에 “한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혀.
결국 요금을 동결하는 대신 그 손해는 한전이 떠안으라는 것인데.
‘재벌 공기업’인 한전의 입장에서야 푼돈 수준이겠지만 넋 놓고 있다가 덤탱이(?) 쓴 기분이 좋을 리는 만무.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정부, 석탄화력 셧다운 시 전기료가 오를 거란 우려에 “한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혀.
결국 요금을 동결하는 대신 그 손해는 한전이 떠안으라는 것인데.
‘재벌 공기업’인 한전의 입장에서야 푼돈 수준이겠지만 넋 놓고 있다가 덤탱이(?) 쓴 기분이 좋을 리는 만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