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점차 다가오는 대선, 삼삼오오 모이면 모두 선거 얘기 뿐.

사람들은 누가 당선될지, 각자의 논리를 펴면서 설명에 여념이 없어.

공기업 직원들은 더욱 민감해 여론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데.

차기 정권이 회사에 어떤 영향 끼칠지 궁금한 것은 당연하겠으나 일단은 현업에 충실함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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