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옥은 지식산업센터로 재개발

▲ 새로 이전한 OJC(주) 사옥의 모습.

[에너지신문] 지난해 말 세계최초 유로차단식 과열방지밸브를 부착한 좋은 부탄을 선보인 OJC(주)(대표 송성근)(구 원정제관)가 최근 서울 본사 사무실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길 19(양평동2가)로 (주)선진빌딩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5가 41-1번지 OJC 본사 사무실과 종합스포츠센터로 운영되던 선유도 스파박스 건물은 올해 지식산업센터로 재개발된다.

새로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규모 2200평, 연면적 1만 8000평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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