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옥은 지식산업센터로 재개발
[에너지신문] 지난해 말 세계최초 유로차단식 과열방지밸브를 부착한 좋은 부탄을 선보인 OJC(주)(대표 송성근)(구 원정제관)가 최근 서울 본사 사무실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길 19(양평동2가)로 (주)선진빌딩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5가 41-1번지 OJC 본사 사무실과 종합스포츠센터로 운영되던 선유도 스파박스 건물은 올해 지식산업센터로 재개발된다.
새로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규모 2200평, 연면적 1만 8000평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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