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불량연탄 발생률 증가. 석탄가공제품 품질기준 미충족 드러나.

연례 이벤트 ‘사랑의 연탄 배달’, 하면 뭐하나. 덜 타고, 금세 부서질 것을.

부디 부서질 것만 같은 연탄 주소비 저소득층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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