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만 5000여 회원을 이끌 전기공사협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두 명의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는 중.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비롯, 여러 잡음이 조금씩 들려오고. 거대한 조직의 수장 자리도 좋지만 서로 간에 매너 있는 선거 문화를 꽃 피우길.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