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요즘 ESS업계, 정부가 밀어주니 잘 나가고 있는 듯. 몇몇 업계 관계자들은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데.

어려운 시절 속에서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 보다는 본인 덕분에 ESS 산업이 성장했다는 자화자찬의 향연.

역시 ESS(Everybody Super Star) 업계는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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