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월 달력을 보니 크고 작은 에너지관련 행사 일정으로 빼곡.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부터 때 이른 ‘송년의 밤’ 행사까지 종류도 많고 서울, 광주, 경주, 일산에 이르기까지 지역도 다양.

행사가 많다는 것은 업계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라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 너무 겹치는 관계로 내년에는 분산 개최되길 간절히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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