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전기공사협회가 타 시설공사업계와 연계, 건설사의 통합 발주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
 
법으로 정해진 사안으로 경제성과 시공품질 등 모든 면에서 분리발주가 타당하다고 주장.

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우리들의 중요한 먹거리를 뺏길 수 없다”라는 말은 아직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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