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부의 누진제 완화 발표. 20%나 할인해 준다지만 들끓던 대중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아.
대폭 할인이라며 생색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
구간별 한도만 늘었을 뿐 단계별 대폭상승은 변함없어. 폭염보다 더 열받는 서민 속내, 정부는 들은 척이나 할는지.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에너지신문] 정부의 누진제 완화 발표. 20%나 할인해 준다지만 들끓던 대중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아.
대폭 할인이라며 생색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
구간별 한도만 늘었을 뿐 단계별 대폭상승은 변함없어. 폭염보다 더 열받는 서민 속내, 정부는 들은 척이나 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