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네트워크설비 '최적 솔루션' 등장
중소네트워크설비 '최적 솔루션' 등장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5.09.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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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스마트캐비넷 출시
공간활용 및 안정성 장점...편의성도 '굿!'

▲ Daniel Sim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아시아 유통사업 담당 임원이 기자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상점, 지사 사무실, 출장 사무소, 통신룸 등 중소규모의 애플리케이션 및 소규모 네트워크 설비에 적용되는 조립식 통합 랙 솔루션 '스마트케비넷(SmartCabinet™)'을 출시, 주목받고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2일 스마트케비넷 출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 및 제품의 홍보ㆍ시연행사를 가졌다.

스마트게비넷은 에머슨의 첨단 온라인 이중 변환 랙 실장 무정전전원공급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UPS)를 장착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원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I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핵심 구성요소들을 통합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보다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 전원 보호, 열 관리, 분전반,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을 하나의 패키징 솔루션에 통합하고 있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의 모든 요건을 단일 랙에서 충족한다.

또한 시스템 호환성을 보장하도록 공장 출고 전에 미리 구성, 설치, 테스트를 마쳤으며 구축 당일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복잡한 전산실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종전 방식에 비해 시스템 설치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에머슨에 따르면 기존 IT실에 비해 제품 도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는 최대 34%에 이르며 소비전력 역시 기존 시스템의 절반 이하 수준에 불과하다.

▲ 에머슨 네트워크파워 관계자가 스마트게비넷 시스템을 직접 가동, 설명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케비넷은 시스템 과부하 및 오류를 초래하는 발열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빌트인 랙 실장 에어컨 시스템을 갖춰 랙 내의 공기를 순환시켜 24시간 내내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랙 내부의 통합 열 관리 솔루션은 시스템을 먼지로부터 보호, 장비의 고장 위험을 대폭 줄이고 수명을 크게 늘려준다.

최대 3kW의 강력한 자체 냉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전 등 냉각시스템 장애 발생 시 2개의 비상팬이 가동, 지속적인 냉방을 보장한다. 또 냉방용 공기와 발열공기 통로를 분리, 더운 공기가 캐비넷 전면으로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흐름을 관리할 수 있다. 직접 가동되고 있는 제품을 확인한 결과 발열과 소음 모두 실사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다.

이밖에도 누수감지 케이블을 갖춰 누수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등 고객의 편의성 및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오세일 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제품 공급을 위해 자신들의 핵심 인프라를 최적화해야 한다"며 "스마트케비넷은 이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신속한 구축이 가능해 신뢰성과 효율성, 경제성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점점 더 발전하는 기술의 진화와 함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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