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가스안전관리 현장 방문 김정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는 10일 (주)제주미래에너지 내 충전소와 제일검사소를 찾아 해빙기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제주지역의 가스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대책 및 LPG용기 안전성 확보, 안전관리 시스템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정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는 10일 (주)제주미래에너지 내 충전소와 제일검사소를 찾아 해빙기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제주지역의 가스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대책 및 LPG용기 안전성 확보, 안전관리 시스템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