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봄철 황사 대비 '숲속의 깨끗한 공기' 출시

▲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숲속의 깨끗한공기'
[에너지신문] 최근 들어 더욱 지독해진 황사피해 보다 현명한 대처법은 없을까? 에어컨분야의 명가로 꼽히는 캐리어에어컨이 출시한 2015년형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숲속의 깨끗한 공기’가 봄철 황사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봄철에 들어서며 따스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최근 들어 부쩍이나 심해진 황사로 인해 고민이 적지않다. 더구나 올해는 몽골과 중국의 연이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우리나라로 연일 황사가 몰려 올 것으로 보여 외출 자제는 물론 집안의 깨끗한 공기유지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캐리어에어컨이이 출시한 ‘숲속의 깨끗한공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세계 최초로 에어컨의 원리를 개발한 후 110년의 에어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캐리어에어컨은 백악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 인천공항, KTX고속열차,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외 유수의 상징적인 장소 곳곳에서 에어컨 및 관련 제품들이 이용될 정도로 전통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280여개 AS센터를 통한 신속한 방문고객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판매와 서비스 모든 면에서 최상위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이 출시한 ‘숲속의 깨끗한공기’는 캐리어에어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준비 끝에 출시된 제품이란 점 만으로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에는 공기청정과 자연가습 기능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곰팡이 세균까지 없애주는 제균 기능도 적용됐다.

또 초미세 먼지까지 걸러내는 4단계 에어클리닝 시스템은 캐리어에어컨만의 기술력이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이다. 여기에 이 제품은 공기청정협회의 엄격한 CA. HH 마크까지 획득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영 특판쇼핑몰(http://www.carrier-air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리어이에컨은 현재 주력인 에어컨과 함게 공기청정기 외에 냉난방기, 벽걸이에어컨, 인버터냉난방기, 사무실냉난방기, 천장카세트형냉난방기, 스탠드에어컨, 2in1에어컨, 히트펌프냉난방기, 와인셀러 등을 취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