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간담회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센터장 양남식)는 경기지역센터의 윤리경영(청렴·고객만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민간단체(NGO)와의 상호협력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단체(NGO)인 전국주부교실경지도지부, 안산녹색소비자연대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업무수행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실천을 위해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양남식 경기지역센터장은 “반부패 청렴정책이 공공기관 경영의 핵심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단의 윤리 경영 모토인 ‘밝은 공단, 맑은 경영’ 문화를 구축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계획에서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전과정에서 윤리의식과 고객만족의 가치를 함께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