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 현장 안전점검

▲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좌측 두번째)이 안전점검을 위해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에너지신문]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9일 경기 안성시 원곡면 소재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냉동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업계 요청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2012년 11월에 설립된 홈플러스 안성신선DSC는 대지 3만평, 건물 1만평 규모로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이다.

이날 전대천 사장은 “안전관리를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투자개념으로 이해하고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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