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To-be Model 및 경영목표 달성 의지 다져

▲ 전남도시가스 임직원들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지난달 30일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손바닥 마주치기(孤掌難鳴.고장난명)’라는 테마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Team Cooperation 강화를 통해 2nd To-be Model과 2011년 경영목표 달성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구성원들은 캔미팅을 통해 팀의 장·단점을 공유하는 한편 팀 내 공통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천력 있는 액션 프로그램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철규 대표는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절대 날 수 없는 것처럼 팀원들끼리 손을 맞잡고 SUPEX 추구를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만의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며 협력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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