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동부지역 원유 수출 재개 불확실 우려, 미 고용지표 호조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상승한 $100.2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6/B 상승한 $106.15/B에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5/B 하락한 $101.29/B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