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Brent 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나이지리아 및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한 반면, WTI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8/B 상승한 $106.99/B을 기록했다.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1/B 하락한 $99.19/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상승한 $104.01/B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