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종서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 북부건설사무소 소장
[인터뷰]박종서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 북부건설사무소 소장
  • 김연숙 기자
  • 승인 2011.03.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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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가스공급 차질 없다”

▲ 박종서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 북부 건설사무소 소장.
△ 공정율 60%를 달성했다. 소감은.

- 북부건설사무소가 담당하는 건설공사는 총 연장 243Km의 배관과 24개소의 공급관리소 설치다. 이 모두를 총 13명이라는 다소 부족한 건설감독원과 조직으로 수행 중이다. 때문에 업무추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현재 건설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감독원들이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처럼 업무를 수행한다면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현재 우리 조직의 결속력과 협동력을 바탕으로 경북지역본부의 운영조직 및 인원의 적절한 협조 아래 각종 지원업무가 이뤄진다면 정해진 기간 내에 경북 미공급지역 천연가스 공급업무는 차질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 친환경, 친문화적 관리소 건설이 추진 중이다. 의미는.

- 전형적인 기존 관리소를 벗어나 문화와 환경을 고려한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수곡VS는 혐오시설물이라는 기존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안동의 친지역적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 방산탑을 활용해 안동 및 가스공사의 이미지 홍보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 적기 완공을 위한 각오는.

- 부족한 일정 속에서도 현장에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계획 수립 및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또 어려운 공사 여건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 많은 야간작업을 묵묵히 수행해온 시공사 직원들과 건설공사 초기 적은 인원으로 휴일도 반납하고 불철주야 노력한 공사 감독들의 노고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 또 인·허가 과정의 어려움, 각종 크고 작은 민원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기 천연가스 공급과 이를 통해 가스공사가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다소나마 기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수행해 경북 북부지역의 적기 천연가스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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