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헌액 제막식 가져…5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4일 본사 현관에서 '고객만족경영 명예의 전당 헌액' 제막식을 가졌다.(왼쪽 5번째 박환규 사장, 6번째 허태학 CS리더스클럽 워원장,7번째 박내회 고객만족경영학회장)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2월 14일 공사 임직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김종립 대표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현관에서 '고객만족경영 명예의 전당 헌액' 제막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은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공사는 지난해 10월12일 최종 헌액 수상사로 확정됐다.

이날 행사는 공사가 준정부기관 중 최초로 CS 명예의전당에 오르기까지의 경과보고, 허태학 위원장 및 박내회 회장의 축사, 박환규 사장의 헌액소감과 헌액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환규 사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눈 높이가 높아져 실용과 창조적인 대국민 서비스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어 공사는 명예의 전당 헌액 후에도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환규 사장은 "명예의 전당 헌액 후에도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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