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아제르바이잔 등 활로 개척
김 사장은 루마니아에서 동유럽 영업망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아제르바이잔에서 경제부 장관과 접견해 인접 3개국 천연가스 수송로를 건설하는 AGRI 프로젝트 사업진출을 협의한 후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김 사장은 루마니아에서 동유럽 영업망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아제르바이잔에서 경제부 장관과 접견해 인접 3개국 천연가스 수송로를 건설하는 AGRI 프로젝트 사업진출을 협의한 후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