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천,역곡,구로,신도림역 주변서 홍보활동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1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역곡역, 구로역, 신도림역 등 4개 역 주변에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전대천 사장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도림역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것을 비롯, 공사 전 임원이 4개 지역으로 나눠 활동했다.

이날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훈련참여 홍보전단지, 가스안전 홍보용품도 배포해 가스안전 홍보까지 병행 했다.  

이밖에도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선도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TV캠페인시 훈련내용을 자막으로 공지, 공사 홈페이지 및 SNS 홍보와 더불어 단전대비 비상훈련 등 실전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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