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집단에너지산업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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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0.12.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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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GS파워 상무 등 6명 포상

▲ 제5회 집단에너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냉난방협회(회장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는 23일 GS파워 대강당에서 김용채 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과장과 관련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집단에너지산업대상 시상식 및 에너지목표관리 최종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5회 집단에너지산업대상에는 조효제 GS파워(주) 상무를 비롯한 5개 집단에너지사업체 임직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않다.

이날 또 내년 3월 에너지목표관리제도 시행에 대비, GS파워(주), SH공사 목동사업소, 대전열병합(주)에 대한 용역결과 최종발표가 있었다.

이날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은 조효제 GS파워(주) 상무는 국내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과천 종합청사를 ESCO사업 방식으로 지역냉난방으로 전환시킴으로써 공공기관들이 모범적으로 지역냉방 방식을 도입하는 사례 구축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태형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업개발팀장은 화성동탄 제2신도시 사업권 취득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의 바이오매스 CHP건설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냉난방 방식 도입에 기여해 수상했다.

전대화 부산해운대 집단에너지시설 사업소 소장은 소각폐열 활용한 지역냉난방 방식으로 14년동안 해운대지구 3만8000세대 주민들에게 안정적 열공급에 기여한 점을, 박태원 LH공사 부장, 이유상 대전열병합(주) 과장, 이응천 지역난방공사 차장도 그동안 집단에너지사업 보급·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표창을 받았다.

한편 지역냉난방은 올해말 현재 205만 세대, 5000여개 빌딩에 공급되고 있으며 2013년까지는 254만호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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