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절감 방법으로 고효율 제품을 쓰는 것은 이제 알려진 상식.

그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이 LED조명인데 아직 그와 관련한 국가자격제도가 없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

건물의 LED 설치는 아직 관련 자격이 없어 전기기사가 설치하는 실정으로 전문성이 결여되기 때문.

정부가 LED보급을 강하게 추진하는 것과는 엇박자라는 느낌에 슬쩍 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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