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中 E절약 비즈니스 창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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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0.12.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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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중국 공무원 초청 연수 시행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중국 에너지절약분야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사업은 2008년 8월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한국 방문시 양국정상 임석하에 지식경제부 장관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석이 서명한 MOU의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MOU의 이행 전담기관으로서 한국측이 우선 초청하기로 결정하고 2009년도에 중국 북부지역 공무원을 초청한데 이어 올해는 남부지역 공무원을 초청함으로써 중국 전역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완료했다.

올해 연수는 작년도에 실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된 스마트그리드 등을 추가하고 강의 후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비즈니스화 하는 것에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연수과정에 대해 중국 공무원들은 과정설계가 매우 짜임새 있고 합리적이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중국에서 크게 발전이 예상되는 ESCO방식의 에너지절약사업에 관하여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희망했다.

또한 공단에서 제공한 다양한 편의와 문화체험 기회가 한국에 대해 끈끈한 우정을 갖도록 함으로써 향후 한중 비즈니스 교류의 우호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용 이사장은 17일 오찬을 베풀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양국협력의 성과가 가시화되어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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