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기대감,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상승한 93.0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6달러 오른 86.8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상승한 94.7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봉쇄 조치,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28달러 하락한 92.3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94달러 내린 86.6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89달러 하락한 93.9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2.82/bbl 하락한 U$96.49/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2.09/bbl 하락한 U$89.55/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4.96/bbl 하락한 U$97.88/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긴축 강화 우려, 이란 핵협상 타결 루머, OPEC+ 감산 가능성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78달러 하락한 99.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37달러 내린 91.64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3달러 상승한 102.8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정정불안, OPEC+의 감산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달러화 강세, IEA 비축유 추가 방출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4.10달러 상승한 105.0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95달러 오른 97.0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53달러 상승한 100.2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가능성 고조 등으로 상승했고, 미 연준(Fed)의장의 고강도 긴축 지속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5달러 상승한 100.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4달러 오른 93.06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하락한 99.6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6.4원 내린 1743.8원/ℓ, 8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5.3원 인하된 1843.6원/ℓ을 기록했다.8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9.4원 하락한 1600.6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5.9원 내린 1694.3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유가는 OPEC+ 감산 가능성 시사, 미국 상업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및 수요 약화 우려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8달러 하락한 99.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37달러 내린 92.52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8달러 상승한 99.9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 감소와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을 주시하며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0달러 상승한 101.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5달러 오른 94.8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00달러 상승한 99.5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3.74/bbl 상승한 U$100.22/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3.38/bbl 상승한 U$93.74/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2.57/bbl 상승한 U$96.54/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달러화 강세,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증가 등으로 하락했으나,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의 감산 가능 발언, 카자흐스탄 석유 수출 일부 중단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96.4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4달러 하락한 90.2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하락한 93.9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석유 수요 회복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하였으나, 미 연준(Fed)의 긴축 강화 우려와 미 달러화 강세는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상승한 96.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7달러 상승한 90.7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51달러 상승한 94.3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노동지표 개선과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4달러 상승한 96.5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39달러 상승한 90.5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40달러 상승한 92.85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상승한 93.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8달러 오른 88.11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67달러 하락한 90.45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미국 주택 시장 지표 부진, 글로벌 투자은행의 유가 전망 하향 등으로 하락했으나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추정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76달러 하락한 92.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8달러 내린 86.5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48달러 하락한 92.1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및 석유 수요 감소, 이란 핵 협상 진전 기대감, 미 멕시코만 생산시설 재가동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5달러 하락한 95.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8달러 내린 89.4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64달러 하락한 94.6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48.7원 내린 1833.2원/ℓ, 6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42.2원 하락한 1927.5원/ℓ을 기록했다. 8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9.2원 하락한 1651.5원/ℓ,경유 공급가격은 26.4원 내린 1764.2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상업 원유 재고 증가,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진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IEA 석유수요 전망 상향 조정, IEA 대비 높은 OPEC 석유 수요 전망치,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0달러 상승한 99.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1달러 오른 94.34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14달러 상승한 96.0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미국의 휘발유 수요 개선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9달러 상승한 97.4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3달러 상승한 91.9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상승한 94.8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 협상 진전 가능성, 미 원유 재고 증가 추정,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올해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했고,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석유 공급 일부 중단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4달러 하락한 96.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6달러 내린 90.5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싱가포르 건국일(National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