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리비아의 정정 불안 지속, 미 원유 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95달러 상승한 105.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0달러 오른 96.70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42달러 하락한 101.25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경제지표 부진, EU의 대러 제재안 조정, 리비아 석유생산 회복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하락한 103.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5달러 내린 94.7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1달러 상승한 102.6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67.6원 내린 2013.1원/ℓ, 유류세 추가 인하 영향으로 3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50.8원 하락한 2072.5원/ℓ을 기록했다. 7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09.0원 하락한 1777.7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06.8원 내린 1874.2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사우디 추가 증산 불투명, 미국 상업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 증가 영향 지속, 러시아 가스 공급 재개, 유럽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6달러 하락한 103.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3.53달러 내린 96.3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43달러 하락한 101.9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대폭 증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Keystone 송유관 가동 축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3달러 하락한 106.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96달러 내린 102.2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45달러 하락한 104.3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1.08/bbl 상승한 U$107.35/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62/bbl 상승한 U$104.22/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2.22/bbl 상승한 U$104.84/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美연준(Fed)의 7월 100bp 금리인상 우려 완화, 달러화 약세, 사우디 증산 여부 불투명, 공급 차질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11달러 상승한 106.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01달러 오른 102.6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4.29달러 상승한 102.6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증산 가능성 하락,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했으며, 리비아 생산량 회복 가능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6달러 상승한 101.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1달러 오른 97.5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60달러 상승한 98.3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6.1원 내린 2080.7원/ℓ, 유류세 추가 인하 영향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7.1원 인하한 2123.3원/ℓ을 기록했다.7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93.7원 하락한 1886.6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21.8원 내린 1980.9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유가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IEA·OPEC의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바이든 미 대통령 중동 방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47/bbl 하락한 U$99.10/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52/bbl 하락한 U$95.78/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0.68/bbl 하락한 U$97.73/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08/bbl 상승한 U$99.57/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46/bbl 상승한 U$96.30/bbl에 마감했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U$3.75/bbl 하락한 U$98.41/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 미 달러 강세,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7.61달러 하락한 99.4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8.25달러 내린 95.84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87달러 하락한 102.1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러시아 원유 공급 축소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 상하이 코로나 확산 가능성, 경기침체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8달러 상승한 107.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하락한 104.0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싱가포르 하리 라야 하지(Hari Raya Haji)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2.37/bbl 상승한 U$107.02/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2.06/bbl 상승한 U$104.79/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5.84/bbl 상승한 U$104.03/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0.9원 내린 2116.8원/ℓ, 유류세 추가 인하 영향으로 8주 연속 상승세를 멈췄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7.8원 하락한 2150.4원/ℓ을 기록했다.6월 5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49.4원 하락한 1980.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6.1원 내린 2102.7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원유가격은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상업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CPC 송유관 가동중단, 미국 제품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96달러 상승한 104.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20달러 오른 102.7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54달러 하락한 98.1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영향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8달러 하락한 100.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7달러 내린 98.5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9.34달러 하락한 101.7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고조, 달러화 강세, 중국 추가 봉쇄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73달러 하락한 102.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8.93달러 내린 99.5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69달러 상승한 111.0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산유국의 생산 부족 등으로 상승했고 경기 침체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상승한 113.50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2.04달러 오른 108.38달러에 거래됐다.WTI는 미국의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산유국 생산 차질 소식으로 상승했으며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는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0달러 상승한 111.6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7달러 오른 108.4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7.06달러 하락한 106.34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