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월 5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9원 오른 1533.9원/ℓ으로 19주 연속 상승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3원 상승한 1332.2원/ℓ을 기록했다. 3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8.6원 하락한 1475.2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1.5원 내린 1264.0원/ℓ에 마감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IMF의 세계경제성장률 상향 예고, OPEC+ 회의 결과 시장불확실성 해소,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 회의 결과 시장 불확실성 해소, 미국 경기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상승한 64.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9달러 오른 61.4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85달러 하락한 61.5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프랑스의 봉쇄조치 전면 시행, OPEC의 석유수요 증가 둔화 예상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발표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하락한 63.5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9달러 내린 59.1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4달러 하락한 63.3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재개통, 미국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며, OPEC+의 감산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4달러 하락한 64.1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60.5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63.9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연장 전망 등으로 상승했으며, 수에즈 운하 통항 재개, 유럽 코로나19 이동제한조치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64.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오른 61.5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4달러 상승한 63.1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차단 장기화 가능성, 후티 반군의 사우디 시설공격, OPEC+의 감산 연장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2달러 상승한 64.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1달러 오른 60.9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하락한 62.0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2.6원 오른 1530.0원/ℓ으로 18주 연속 상승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2.2원 상승한 1329.0원/ℓ을 마감했다. 3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4.5원 상승한 1483.8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9.8원 오른 1275.4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인권유린 관련 미-중 긴장 고조, 달러 인덱스 강세, 코로나 신규 확진에 따른 유럽의 이동제한조치 강화, 미 석유 시추기 수 증가 등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유럽과 인도의 코로나 확산, 미 달러화 강세, 수에즈 운하 통항 차질에 의한 영향 미미 예상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46달러 하락한 61.9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2달러 내린 58.5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45달러 상승한 62.4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수에즈(Suez) 운하 통항 차질, 미국 정제가동률 증가, 독일의 일부 봉쇄조치 철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62달러 상승한 64.4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42달러 오른 61.1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2.02달러 하락한 60.98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유럽 봉쇄조치 강화, 미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83달러 하락한 60.7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80달러 내린 57.7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18달러 하락한 63.0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 달러 약세 등의 상승요인과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 우려 및 미국 시추기 수 증가 등 하락요인의 혼재로 보합세를 보였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64.6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3달러 상승한 61.5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63.18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전일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 투자은행의 유가상승 전망 유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5달러 상승한 64.5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2달러 오른 61.4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09달러 하락한 62.20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3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8.8원 오른 1517.4원/ℓ으로 17주 연속 상승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8.4원 상승한 1316.8원/ℓ을 기록했다. 3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42.2원 상승한 1469.3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41.3원 오른 1265.7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원유 가격은 미 경기부양 지속의지, 중국 정제처리량 증가, 이란 우라늄 농축 등의 상승요인과 달러 인덱스 강세, 정제시설 재가동에 따른 미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맞물려

[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유럽에서의 코로나 재확산 추세 및 이동제한 조치 강화, 미 원유재고 증가,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72달러 하락한 63.2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60달러 내린 60.0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28달러 하락한 65.29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코로나19 확산 및 이동제한 조치 강화,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 등으로 하락했고 미 연준의 경기부양의지 재확인 등은 하락폭을 제한한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하락한 68.0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0달러 내린 64.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66.5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16일 국제유가는 유럽 백신 접종 중단, 미국 경기지표 부진, 미국 원유재고 증가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68.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내린 64.8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79달러 하락한 66.4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유럽 코로나19 확산 지속,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예상, 미국세금 인상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 경제지표 양호, 사우디 공급 축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4달러 하락한 68.8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2달러 내린 65.3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5달러 상승한 68.25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의 생산 증가 가능성,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전일 OPEC의 석유수요 전망치 상향조정 여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하락한 69.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1달러 내린 65.61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1.08달러 상승한 67.90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3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5.6원 오른 1498.6원/ℓ으로 16주 연속 상승했고,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5.4원 상승한 1298.5원/ℓ을 기록했다. 3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27.2원 상승한 1427.1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5.2원 오른 1224.4원/ℓ을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상향 전망, 바이든 대통령 경기 부양책 서명, 미 달러 인덱스 약세, 미 석유제품 재고 감소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등으로 상승세를

[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OPEC의 수요전망 상향,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73달러 상승한 69.6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8달러 오른 66.0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52달러 상승한 66.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