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권기준 본부장)는 설 연휴를 앞둔 1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U-스퀘어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보내기' 유관기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공동 캠페인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해양도시가스, KT & G, 삼성화재해상보험, 5개 소
코원에너지서비스(대표 조민래)는 14일 구성원들간의 긴밀한 소통과 인간적 교감형성을 위해 단위 조직별 소통 Activ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계산 산행에 나섰다.안전관리본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산행프로그램은 안전관리본부장을 주축으로 그룹별로 나눠 매월 1회 수도권 근교의 명산을 오르면서 팀웍과 동료애, 도전정신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소통프
한국가스공사가 제주 LNG기지 개념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LNG 탱크 및 인수기지의 설계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가스공사 연구개발원(원장 양영명)은 ‘선택과 집중의 연구개발’을 올해 연구방향으로 설정하고 핵심원천기술과 R&BDE기술 분야에서 총 22가지의 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KC-1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CPF 조감도.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크기의 해양가스처리설비 건조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16일 일본계 호주의 자원개발업체인 INPEX社와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건조계약(LOA)을 체결해 발효됐다고 밝혔다. CPF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일종으로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부산도시가스 여직원회(징검다리회)가 ‘Save the Children’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뜬 털모자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 여직원회(징검다리회)는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프로그램인 ‘Save the Children’에 참여해 구성원 11명이 직접 뜬 털모자 22개를 전달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지난 12일, 한국 최초로 중도상환 조건이 없는 30년 만기 글로벌 본드를 외국인 투자자의 호응에 힘입어 애초 계획했던 5억 달러보다 2억5000만 달러 더 많은 7억 5000만 달러를 연 6.25% 수준에서 발행했다.이 외채발행 성공으로 최근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불안정한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의 견실함과 장기적 안정성이 입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지난 10일 김해지사를 시작으로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가스배관 손상’이라는 가상의 시나리오에 의해 지사별 비상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비상훈련은 사전예고 없이 실제 상황발생과 동일하게 실시하여 비상훈련의 효과를 증대하였으며 비상조직의 가동과 현장 출동, 지휘체계에 따른 상황보고,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및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원장 양영명)은 '8” 및 16”Unpiggable 가스배관 비파괴 검사용 자가추진 로봇 기술개발' 착수공정회의를 12일 개최했다.이날 열린 착수공정회의에서 한국가스공사 양영명 연구개발원장과 각 산·학·연의 책임자들은 일반 국민생활권 내 매설되어 있어 사고 발생 시 큰 재앙을 야기할
중부도시가스(대표 유태표)가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원을 12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공동모금회를 통해 3천만원, 충남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금으로 2천만원을 사용하게 된다.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중부도시가스는 지난 1993년 천안시를 시작으로 현재 도내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
코원에너지서비스 안전관리본부 구성원들이 집단에너지시설 현황 등을 견학하고 있다. 코원에너지서비스(대표 조민래)는 안전관리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회사 경영활동에 대한 체험식 정보공유를 위해 강동에 위치한 집단에너지시설 투어 행사를 시행했다.집단에너지시설 투어는 안전관리본부 구성원 19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본사 지방이전 예정지인 충북 음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10일 전대천 사장과 직원들은 충북 혁신도시 인근의 홍복양로원을 찾아 고유가로 유지비가 많이 드는 식당 난방기를 대신해 가스벽난로를 설치하고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노인 발마사지와 레크리에이션, 윷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LP가스 충전업계가 정부의 프로판 개소세 인하조치에 적극 동참, 1일 공급분부터 가격 인하조치를 단행키로 했다.동절기 서민 연료비 절감을 위해 정부가 1일부터 프로판 개별소비세에 탄력세율을 적용해 4월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6원/kg, 부가세 별도)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한 화답이다. 충전업계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조치에 화답하고 서민 부담완화라는 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AA)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보다 0.5점이 상승한 93.1점을 획득해 7년 연속 고객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공공기관 서비스관리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가스안전공사는 “신뢰경영, 기술경영, 소통경영, 미래경영”을 4대 경영방침으로 삼고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가 새해 들어 ‘열린소통,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용우 대표는 장림동에 위치한 안전공급 3팀을 방문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등 동절기 대규모 굴착 및 지하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조 대표는 현장에서 2012년 회사 경영환경 전반과 경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가 지난 4일 제6기, 제7기 집행부의 이임식 및 취임식을 갖고 제7기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켰다.취임식에서 현지형 7기 노조지부장은 “새롭게 출범한 7기 집행부의 최우선 과제는 노동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실종된 노사 자율교섭을 복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기지본부장 유건재)는 지난 4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3배(8906일) 달성을 기념, 인증패를 받았다.평택기지본부는 철저한 안전의식과 현장우선의 안전관리로 1988년 4월 22일 시작한 무재해 운동이 2009년 20배를 달성한데 이어 2011년 11월 13일 무재해 23배를 달성했다.또 평택기지본부는 지난해 지식경제부 장관이
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유수륜)는 5일 김용래 가스산업과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이 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발표, 떡케익 커팅, 건배제의 등이 이어졌으며 김용래 과장이 축사에 나섰다.김 과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LPG업계는 LPG-LNG간 균형발전 연구용역 추진, 장애인 L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5일 김해시 내동 서울이비인후과(원장 정태기)에서 희망의 소리 찾기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2006년부터 희망의 소리 찾기 운동본부(대표 강재현 변호사)를 통해 희망의 소리 찾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경남에너지는 현재까지 총 7명의 생활이 어려운 난청 환자에게 희망의 소리를 찾는데 도움을 줬다.강만호 전략기획 본부장은 &ldqu
전대천 사장. 겨울철 가스보일러, 가스온수기 등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에 따르면 지난해 일산화탄소(CO) 중독 사고는 9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전체 가스사고(126건) 사망자 10명 중 절반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 특히 지난 3일에도
예전엔 생소하던 가스의류건조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경기도 광명에 사는 주부 윤모씨(33세)는 4살된 아이가 옷을 버려와도 나무라지 않는다. 빨래를 해서 바로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가 오거나 궂은 날씨에도 빨래를 하고 난 뒤 곧바로 옷을 입거나 정리할 수 있어서 걱정이 없다. 비결은 바로 가스식 의류건조기다. 가스식 의류건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