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 임직원들이 탁구시합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 남천사옥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情을 담은 Ping- Pong'이라는 타이틀의 소통을 위한 팀별 탁구 대항전이 개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께 팀을 이뤄 하는 탁구시합을 통해 팀장과 팀원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 코원에너지서비스가 19일열배관 합동 비상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코원에너지서비스(대표 조민래)는 19일 강동구 고덕동에서 집단에너지건설팀, 안전지원팀 긴급복구조, 강동안전공급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난방 비상사태 대비 합동 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타공사 중 열배관을 손상시켜 중온수 분출 및 고덕 아이파크 아파트 1142세대에 열공
▲ 아시아태평양 지역 천연가스 화력발전 시장 규모가 2017년 207억 달러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천연가스 화력발전 시장 규모가 2017년 207억 달러로 전망된다.(주)글로벌인포메이션(www.giikorea.co.kr)은 BCC Research가 최근 발행한 ‘세계의 천연가스 화력발전 시장 :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보고서
전남도시가스 직원들이 안전관리 지식 함양을 위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최근 본사 SUPEX HALL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식 함양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했다.이번 테스트는 구성원의 안전관리 의식의 제고와 도시가스 사업 전반에 대한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전 구성원이 수요가 민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대륜 E&S 관계자들이 20일 종합 상황실에서 우기대비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륜 E&S(대표이사 박진도)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에 첨가된 배관손상을 대비, 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교에 첨가된 배관이 집중호우로 인해 중압배관이 파손 가스가 누출한 상황을 연출해 정압기 2개소, 1200세대의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강기창) 신임 기술사업본부장에 강갑수(姜甲洙) 前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총괄과장이 선임됐다.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기술사업본부장 선임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6월 20일 대구경북지역 5개 도시가스회사(대성에너지,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구미), 경북도시가스, 서라벌도시가스) 안전관리 담당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우기대비 가스사고 예방대책, 가스사고 분석결과, 최근 입법 예고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사항 및 주요 현안사항, 도시가스 안전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6월 21일 오전 8시부터 4개 지하철역(부천역, 역곡역, 구로역, 신도림역)주변에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홍보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전대천 사장이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공사 전 임원이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실시하는
파주시 LPG판매 우수인증업체 1호점이 탄생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20일 파주 '한일가스상사'를 LPG판매 우수인증업체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일산구 LP가스판매협회 회장, 일산에너지 대표 등 많은 가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일가스상사는 ‘최고의 안전관리와 소비자에 대한 안정공급’이라는
코원에너지서비스(대표 조민래)는 20일 공급권역내 가스안전문화 정착 및 위기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효과적 공조대응을 위해 광주소방서와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스사고 비상훈련 상호협력과 화재피해 주민 복구서비스 무상재활 지원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코원서비스는 유관기관과의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권역 내 완벽한 가스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
사상 초유로 전국 22만대 택시가 멈춰선 ‛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 이후 오는 10월과 12월 후폭풍이 휘몰아칠 전망이다.21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택시업계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국의 택시들을 서울시청 앞으로 집결시키고 실력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월까지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무기한 총파업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강기창)는 21일 신탄진역 일대에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실시되는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의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것.이 날 강기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명은 오전 7시부터 신탄진역 일대를 돌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LPG가격 안정화와 택시연료 다양화 등을 주장하며 전국의 택시들이 일제히 멈춰 섰다.20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소속 5만여명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총파업에 돌입했다.이날 파업은 0시부터 24시간
광주시(시장 강운태)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시 및 장치제작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엔진개조 부문 가스누출여부, 장치 정상작동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부품은 무료교환 해준다. 점검은 서림공업사, 송정현대모터스, 은주공업사에 실시한다.시는 대기질 개선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인천항 홍보선으로 건조 중인 아시아 최초의 LNG연료 추진선박 명칭을 공모한다.오는 12월 인도 예정인 이 홍보선은 환경보전이라는 지구적 가치와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항만공기업의 이미지를 해운ㆍ항만업계와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IPA가 건조ㆍ도입을 결정한 선박이다.LNG선박은 석유연료 추진
삼천리(대표 신만중)는 가스안전 문화향상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가스안전 포스터 ·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가스사용에 대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가스안전 포스터 · 사진 공모전은 역대 참여인원이 17만 7
경남에너지 관계자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 장애인들과 여가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 임직원들은 15일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중증 장애인들과 울산대공원과 고래박물관을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 장애인들에게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 재활을 촉진시키고 장애인들의 자립증
경기도는 올해 약 1만5200대의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저공해엔진개조(LPG) 및 조기폐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약 7000대의 사업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상 차량은 경기도 대기관리권역 24개 시에 등록된 경유차량 중 배출가스 보증기간(차량 충중량 3.5톤 이상은 2년, 3.5톤 미만은 5년)이 경과한 배출허용기준 초과차량과 총중량이 2.5톤 이상
충남도는 하절기 CNG버스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CNG버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도는 지난해 서울 CNG시내버스 연료용기 폭발사고와 관련 도내 3개사 342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해 62대는 용기를 교체하고 5대는 대·폐차를 완료한 바 있다.이번 점검은 우선 2009년 5월 24일 이전에 등록한 차량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