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증가,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5달러 하락한 65.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2달러 내린 61.3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03달러 하락한 63.7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인도의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하락하였고, 리비아 Hariga항에서의 원유 수출 불가항력 선언, 미국 석유재고 감소 예상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8달러 하락한 66.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4달러 내린 62.44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91달러 상승한 65.7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28/bbl 상승한 U$67.05/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25/bbl 상승한 U$63.38/bbl에 마감했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U$0.29/bbl 하락한 U$64.83/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 및 원유 공급 증가 예상, 일부 국가들의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66.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3달러 내린 63.1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한 65.1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4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2원 내린 1534.8원/ℓ으로 20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1333.1원/ℓ을 기록했다. 4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25.6원 상승한 1457.7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0.2원 오른 1230.9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시사, 미 원유재고 감소, 올해 석유수요 전망 상향,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과 이란 우라늄 농축 확대 발표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영향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수요전망 상향과 미 원유재고 감소영향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66.9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1달러 오른 63.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61달러 상승한 64.1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IEA의 수요전망 상향, 미국 원유재고 감소, 이란 핵협상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1달러 상승한 66.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97달러 오른 63.1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62.56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OPEC의 석유수요 전망 상향, 원유재고 감소 예상, 중국의 원유수입 증가 등으로 상승했고, 얀센 백신 접종 연기 발표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상승한 63.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8달러 오른 60.1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8달러 상승한 61.58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등으로 상승했으며, 아시아 석유수요의 더딘 회복 예상과 석유공급 증대 가능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3달러 상승한 63.2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8달러 오른 59.7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16달러 상승한 61.1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가능성,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5달러 하락한 62.9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8달러 하락한 59.3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0달러 내린 60.9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4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1원 오른 1535.0원/ℓ으로 20주 연속 상승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상승한 1333.4원/ℓ에 마감했다. 3월 5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43.1원 하락한 1432.1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43.3원 내린 1264.0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중 갈등 지속, OPEC+ 감산규모 완화, 석유 수요 회복 지연 우려, 이란 핵협상 복원 위한 회담 개최 등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달러 약세 등으로 소폭 상승했고, 수요회복 지연 우려 및 공급 증가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상승한 63.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7달러 하락한 59.6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오른 61.2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Fed의 완화정책 유지 예상, 올해 세계경제성장 전망,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미 휘발유재고 증가, 코로나19 재확산 및 백신 안전성 의구심 제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6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4달러 오른 59.7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6달러 하락한 60.8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미국, 중국 경제지표 개선, 영국의 봉쇄조치 일부 완화, 올해 미국 원유생산 감소폭 증가추정, 이란 원유수출 회복 시기 지연, 미 원유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고 코로나19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62.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8달러 오른 59.3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7달러 하락한 61.3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규모 완화,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71달러 하락한 62.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0달러 내린 58.6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0달러 상승한 61.9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월 5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9원 오른 1533.9원/ℓ으로 19주 연속 상승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3원 상승한 1332.2원/ℓ을 기록했다. 3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8.6원 하락한 1475.2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1.5원 내린 1264.0원/ℓ에 마감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IMF의 세계경제성장률 상향 예고, OPEC+ 회의 결과 시장불확실성 해소,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 회의 결과 시장 불확실성 해소, 미국 경기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상승한 64.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9달러 오른 61.4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85달러 하락한 61.5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프랑스의 봉쇄조치 전면 시행, OPEC의 석유수요 증가 둔화 예상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발표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하락한 63.5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9달러 내린 59.1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4달러 하락한 63.3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재개통, 미국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며, OPEC+의 감산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4달러 하락한 64.1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60.5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63.9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연장 전망 등으로 상승했으며, 수에즈 운하 통항 재개, 유럽 코로나19 이동제한조치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64.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오른 61.5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4달러 상승한 63.11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