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달 3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석유 구매량 증가 예상, 미국 임시예산안 의회통과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석유재고 증가 여파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2달러 하락한 78.5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한 75.0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상승한 75.9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증가, 미 달러화 가치 상승, OPEC+의 감산 완화계획 유지 예상, 중국의 산업생산 차질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5달러 하락한 78.6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6달러 내린 74.8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64달러 하락한 75.7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 및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하락한 79.0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6달러 내린 75.29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1.17달러 상승한 77.3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4달러 상승한 79.5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7달러 오른 75.4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40달러 상승한 76.1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석유공급 부족 우려 지속, 인도 원유 수입량 증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4달러 상승한 78.0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8달러 오른 73.98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66달러 상승한 74.7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8원 오른 1642.6원/ℓ으로 5주 연속 하락 만에 소폭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7원 상승한 1436.9원/ℓ을 기록했다.9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5.9원 상승한 1580.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8.6원 오른 1370.9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FOMC 테이퍼링 임박 시사, 미 원유재고 감소, 난방용 석유수요 증가 전망, 이란 핵협상 지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전일 미 원유재고 감소 및 정제가동률 증가 여파 지속, 이란 핵 협상 난항 우려, 중국 헝다그룹 채무 불이행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상승한 77.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7달러 오른 73.3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81달러 상승한 74.11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9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4원 내린 1641.8원/ℓ으로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5원 하락한 1436.2원/ℓ에 마감했다.9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53.1원 상승한 1574.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53.8원 오른 1362.3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차질 지속, IEA 4분기 석유수요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 피해복구 지연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6달러 상승한 75.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15달러 오른 72.61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한 72.2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니콜라스가 미국 상륙 소식에 상승했으며, 예상보다 피해가 크지 않다는 보고는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73.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1달러 오른 70.4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56달러 상승한 72.2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Ida의 여파로 미 멕시코만 생산차질 지속, 추가 폭풍 접근 우려 등으로 상승했으며, OPEC의 석유수요 하향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73.5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3달러 오른 70.4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88달러 상승한 71.7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차질 지속,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7달러 상승한 72.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8달러 오른 69.7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한 70.85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중국 국가비축물량 공급 소식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휘발유재고 감소와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5달러 하락한 71.4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6달러 내린 68.14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87달러 상승한 70.6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 멕시코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1달러 상승한 72.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5달러 오른 69.30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7달러 하락한 69.7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아시아 수요 약세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멕시코 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3달러 하락한 71.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4달러 내린 68.35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상승한 70.35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아시아 지역 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멕시코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하락한 7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미국 Labor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27달러 하락한 69.99달러에 거래됐다.

[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 고용지표 발표 등으로 하락했으며, 허리케인에 따른 멕시코만 생산 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하락한 72.6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내린 69.2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52달러 상승한 71.2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3원 내린 리터당 1,643.4원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났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5원 하락한 1437.9원을 기록했다.8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8.0원 하락한 1556.3원, 경유 공급가격은 6.0원 내린 1332.9원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허리케인 피해 및 달러 약세, 미 원유재고 감소, OPEC+의 석유수요 지속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허리케인으로 인한 생산차질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4달러 상승한 73.0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0달러 오른 69.9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하락한 69.7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완화계획 유지, 미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에 따른 미 정제시설 가동 중단 등으로 보합세를 나타났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71.5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9달러 상승한 68.5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6달러 하락한 70.43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