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우려,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나 석유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OPEC의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6달러 하락한 74.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8달러 내린 71.2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8달러 상승한 74.1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 부동산 시장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75.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3달러 오른 71.67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75달러 하락한 72.7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2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3.0원 내린 1664.7원/ℓ, 4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3.4원 하락한 1489.8원/ℓ을 기록했다.12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84.2원 하락한 1475.8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80.2원 내린 1305.6원/ℓ에 거래됐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오미크론 변이 우려 해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중국 헝다 그룹의 채무 불이행 공식화, 영국 코로나 변이 확산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0달러 하락한 74.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2달러 내린 70.94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5달러 상승한 74.4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 일부 해소, 미국 원유재고 감소, 미국-러시아 갈등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75.8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1달러 상승한 72.3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73.8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2.36/bbl 상승한 U$75.44/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2.56/bbl 상승한 U$72.05/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3.10/bbl 상승한 U$73.22/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 완화 및 사우디의 공식판매가격(OSP) 인상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20달러 상승한 73.0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23달러 오른 69.4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7달러 하락한 70.1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OPEC+의 증산계획 일시 중단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예상 대비 저조한 미국 신규 고용지표 및 미국의 오미크론 신규확진자 증가, 세계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0.21달러 상승한 69.8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4달러 내린 66.26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66달러 상승한 70.7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2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9.8원 내린 1677.7원/ℓ, 3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8.7원 하락한 1503.2원/ℓ을 기록했다.11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9.5원 하락한 1560.1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3.7원 내린 1385.8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연준 테이퍼링 가속 가능성 시사,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인한 국경 봉쇄, OPEC+ 기존증산계획 유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과대낙폭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으며 OPEC+의 증산 유지,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0달러 상승한 69.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3달러 오른 66.50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00달러 하락한 69.1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으며 미원유재고 감소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하락한 68.8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1달러 내린 65.5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하락한 71.1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지난달 30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발생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87달러 하락한 70.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77달러 내린 66.18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29달러 하락한 71.8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코로나 신규 변이 오미크론 충격을 일부 소화하며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2달러 상승한 73.4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0달러 오른 69.95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21달러 하락한 75.1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신규 변이 “오미크론” 출현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9.50달러 하락한 72.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24달러 내린 68.1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4.06달러 하락한 77.3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1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9.1원 내린 1687.5원/ℓ, 2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3.7원 하락한 1511.9원/ℓ에 마감했다.11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26.6원 하락한 1579.5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88.1원 내린 1409.5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전략비축유 방출 발표, 유럽 코로나19로 봉쇄조치,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국 주도 전략 비축유 방출에 대한 OPEC+의 반응에 주목하며 관망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하락한 82.22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0.42달러 내린 81.44달러에 거래됐다.WTI는 미국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전략 비축유 방출과 미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6달러 하락한 82.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11달러 하락한 78.3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3.39달러 상승한 81.8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국 등 주요 소비국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OPEC+ 증산 계획 재검토 등으로 방출효과가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1달러 상승한 82.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75달러 오른 78.5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05달러 상승한 78.4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정책 조정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며, 주요 소비국 비축유 방출 가능성,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1달러 상승한 79.7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81달러 오른 76.75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47달러 하락한 78.4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석유수요 회복 둔화 우려, 중국 전략비축유 방출 추진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35달러 하락한 78.8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2.91달러 내린 76.10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23달러 상승한 80.8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