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 www.schneider-electric.co.kr)와 한국후지쯔(대표이사 사장 박제일, kr.fujitsu.com)가 에너지관리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후지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음으로써 에너지관리솔루션 비즈니스에 본격 진출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
2011년 7월 5일(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7. 4일(월) 16:00 르네상스호텔에서 현대제철, 아모레퍼시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산․관․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중소 탄소파트너십*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함(별첨1)*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제품생산 전과정의
전국 150만 가구가 동참하는 등 전국민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1만 에너지 절약 우수가구 선발대회'의 일환으로 하계 에너지 절약왕 선발대회가 열린다.지식경제부는 '1만 에너지 절약 우수가구 선발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는 한편, 올여름 전력피크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 '하계특집 1만 절약 우수가구 선발대회'
세미나에는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황주호 원장)은 유동층 보일러 사용자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제16회 유동층 연소보일러 사용자 기술세미나'를 6월30일부터 7월1일까지 이틀간 연구원내에서 개최했다.60개 업체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저
▲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이 지난 1일 용인 본사 대강당에서 ‘제31주년 창립 기념식’을 갖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1일 용인 본사 대강당에서 ‘제31주년 창립 기념식’을 갖고 모범직원 및 장기 근속직원 등에 표창하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 7명, 대외기관
한국철도공사(사장 허준영)는 29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한국환경공단과 ‘기후변화대응과 철도환경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력 사업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와 토양, 소음, 실내공기질 관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더불어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및 녹색교통문화의 적극적
기후변화 영향평가와 취약성 분석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마련된다.울산시는 울산의 기후변화 취약분야별 대응책 수립을 위해 울산발전연구원과 학술용역 계약을 맺고, 세부사업 선정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용역을 통해 △기후변화 현황 분석 및 영향평가 △기후변화 적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인터넷업계 및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녹색 방송통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제3차 협의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방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녹색 방송통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녹색 선도국가 건설에 한 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진우)은 UN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Africa)와 공동으로 6월30일~7월1일 양일간 이디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아프리카 에너지 부문의 공공-민간 협력방안(Public-Private Partnership) 및 한․아프리카 에너지 협력방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9일 중소기업 제조공정의 고효율·친환경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녹색공정기술개발을 위해 2011년도 하반기 ‘제조현장녹색화 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기존의 고비용, 에너지다소비, 환경오염물질 과다 배출 제조공정을 에너지·자원의 절감, 온실가스&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17개 광역정수장수돗물에 대한 탄소 발생량 인증을 정부로부터 새로이 공식 획득했다.수돗물 탄소 발생량 인증은 수돗물 생산부터 최종소비까지 얼마나 많은 탄소를 만들어내는지 양으로 측정하고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로 탄소 발생량 감축의 근간이 된다.수돗물 탄소 발생량 인증사업은 저탄소 녹색 수도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K-w
SK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핵심 기술을 접목한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BEMS사업이란 빌딩 내 에너지 관리 설비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에너지 사용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BEMS는 신축 건물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 리모델링 시에도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최흥진)은 개도국 및 우리나라 환경분야 박사과정 및 신임연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 ‘온실가스 인벤토리·감축모형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유승직)와 함께 실시하는 이 교육과정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감축모형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한국지역냉난방협회(상근부회장 한태일)는 22일 한·덴마크 지역난방사용자시설에 대한 신기술 정보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지역난방사업 회원사 17개 회사의 고객지원 담당직원과 덴마크 댄포스회사 전문가 2인등 총 40인이 참석했다.그동안 중앙집중식 공동주택의 난방과 급탕은 공급 및 회수관이 별개로 설치, 4개 Pipe로 설치됐지만 덴마
▲ 에너지관리공단이 6월 21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태국 방콕에서 실시한 인력양성교육을 마치고 교육에 참여한 태국의 산업계 종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태국 TGO(의장 Sunthad Somchevita)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VER) 제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13~24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태
6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센터(센터장 최장봉),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 총 6개 기관은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종합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센터장 양남식)와 전국주부교실중앙회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 경기열기회(회장 박문규)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24일 아동보호시설 '경동원'을 방문했다.경동원은 보호자가 돌볼 수 없는 7세 미만의 아동을 입소 시켜 건전하게 양육시키는 보육시설로 현재 3세 미만 29명의 유아와 3세 이상 56명등 총 85
세계 최대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다양한 산업자동화 제어솔루션을 소개하는 ‘인더스트리 로드투어’를 2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이번 인더스트리 로드투어를 통해 개방형 자동화 솔루션인 플랜트스트럭쳐(PlantStruxure)를 비롯, 다양한 하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은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의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인 ‘i-RnD시스템’을 통해 지식경제부 RCMS(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연계를 대덕연구단지 출연연구기관중 최초로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i-RnD시스템은 연구기관 내부시스템과 지식경제부 RCMS 등 정부부처 연구비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이고 안
▲ 에너지관리공단은 22일 한국냉동공조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지역냉난방협회와 ‘지역냉방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명회를 가졌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011년 22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한국냉동공조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지역냉난방협회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