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2011년은 특히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가스업계도 힘들었던 해 같습니다.2012년은 임진년으로 용의 해입니다. 용은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주는 신비로운 상상의 동물입니다. 여의주의 신비로움과 용의 힘으로 여러분의 사업과 앞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희망찬 한해의 첫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60년만에 온다는 용중의 용이라고 하는 검은 용(흑룡)의 해로 어느 해보다 행운과 복을 기대하는 해입니다.현재와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위기와 관련 국민과 정부 관련 모든 산업에서 많은 노력들이 필요 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2012년 임진년(任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 연맹은 국내 가스업계의 발전을 위해 세계가스총회 유치추진과 국제가스연맹 가스학술회의 개최라는 2건의 중요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세계가스총회 유치는 1차에서 카타르를 제치고 2차 투표에서 매우 근소한 차이로 미국에 석패했지만 전 세계에 국
지난해 유가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에너지 생산에 대한 거대 담론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라 앞으로 에너지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름과 겨울철의 전력 부족 현상으로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책이 최고의 화두가 됐습니다.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우리 산업은 체질 강화와 더불어 질적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올해 사업 환경 역시 경제, 정치적 요인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다시 점화한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주요국의 재정 위기로 인한 성장세 둔화, 국제 금융 시장과 국내외 정치 변동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5대 녹색강국 진입을 위한 3대 전략으로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성장 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강화와 함께 10대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협력업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그 가족여러분!먼저 저희 협회에게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11년(辛卯年)를 마감하고 2012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솟는 것은 같은 태양이건만 새로운 해로 맞이하고 새 다짐을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한해는 업체들마다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수출시장 확보에 주력하여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 등의 품목은 괄목할 만한 수출실적을 나타내었고 국내시장도 제품의 경쟁력 향상 및 판매시장 활성화로 점차 시장이 활기를 찾아가는 추세였습니다.금년에는 유럽재정위기 후유증과 주요국의 경기침체 지속 등 외적요인과 더불어 국내 설비투자 부진, 산업생산의 위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소방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가는 등 오히려 한발 더 앞서 나갔습니다. 올해는 한·미 FTA 발효 등 대내외적으로 거센 도전이 기다리는 해입니다. 하지만 60년 만에 찾아온 희망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기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를 맞아 석유관리원 전 임직원과 함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2011년은 가짜석유로 인한 주유소 폭발과 주택가 차량 화재 등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짜석유의 위법성과 위험성을 국민 모두가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신문 독자여러분, 2012년 임진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또한 언제나 앞선 선도매체로서 정도와 문화를 지키며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계시는 에너지신문과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2011년은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가 발족 된지 두해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천연가스차량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을 포함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해 천연가스차량협회에서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10년사 발간, Forum 개최 및 NGV SCHOOL과 같은 전문교육 시행 등을
다사다난 했던 2011년 한해를 보내고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같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의 건강과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는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참여하시는 사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저희 협회와 정부, 저감장치제작사, 저공해엔진개조사, 정비사업자, 조기폐차 사업자, 자동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12년 임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대외적으로는 보일러등유 폐지, 불법석유 유통근절, 비합리적인 유통가격 인하를 위한 알뜰주유소 확대 반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농협카드 가맹점 계약 해지 운동 등 회원의 권익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리 협회는 맡은 바 업무에 최선
2012년 임진년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담긴 새해를 맞아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가스업계종사자 여러분과 함께 새해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지난 2011년은 우리 LPG업계에 있어 많은 성과가 있었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LPG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는 계속된 고유가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LPG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던 소중한 한해였습니다.국가 에너지믹스 정책에서
희망찬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2011년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어려움에 직면했으며 에너지자원분야에서도 지속되는 고유가와 동일본 원전사태로 수급과 에너지정책수립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습니다.올해 역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에너지신문 독자와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정유산업은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석유제품 수출이 500억 달러(잠정)가 넘어서 국가 수출품목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성과는 우리 정유산업의 탁월한 국제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전 세계 국가 수출순위 7위 달성의 선봉에 나섰다는 점에 크게 주목할 만한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 아침에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에너지업계는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의 영향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상 초유의 전국적인 순환정전 사태 등 예기치 못한 엄청난 사건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순환정전 사태로 불거진 동절기 전력수급 문제는 시급히 해결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의 유일한 대체수단으로 세계 각국이 앞다퉈 시장 확대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 확산으로 원전 건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으며 과거 수십년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