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배정근 대표의 (주)씨티에너지는 전 직원의 일치된 도전정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의 LPG배관망사업 현장에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에너지신문은 2018년도 LPG배관망사업 지원예산이 증액된 이 시점에서, 이전부터 LPG배관망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씨티에너지를 찾아가 배정근 대표에게 LPG배관망 사업의 현황을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0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알프스 프로젝트’ 추진‘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 지역 불평등 해소할 예정[에너지신문] 전국 최고의 전력 소비지역인 경기도가 ‘에너지자립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부분의 예산과 민간투자 촉진을 통한 ‘분산형 에너지
수소에너지 확산, 정부·지자체 역할 필수에너지전환 위해 민·관 공동 비전 필요해[에너지신문] 충청남도에는 국내 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해 있다. 서울의 두 배에 달하는 미세먼지를 유발시키는 석탄 위주 발전. 일견 친환경과 신재생에 불리할 듯한 충남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탈석탄·신재생 확대 기조로 에너지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강원도 만들 것탈석탄 정책 대응해 석탄산업 예의 주시 중[에너지신문] 2018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행사라면 평창동계올림픽이다. 희망과 열정으로 세계인이 하나가 될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에너지 안전에 힘쓰고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올림픽 에너지 안전대책과 강원도
내진설계 강화 등 원전 안전에 만전주민참여사업,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너지신문]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를 갖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경주 지진 이후 원자력발전소 등의 안전을 위한 내진설계를 강화하고 있다. 본지는 경북 동해안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
국내 최초 해상풍력 상용화시대 막 올려안전한 제주위해 ‘지진방재종합대책’ 수립[에너지신문]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각 지자체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제주는 국내 최초의 상용화 해상풍력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립하는 등 풍력발전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본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제주도 에너지 사업의 현황과 전
신재생, 주력사업 지정…R&D·사업화 집중‘2050 마스터플랜’, 향후 30년 청사진 준비[에너지신문] 부산시가 2017년 ‘클린에너지’ 도시를 선포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산업을 맞아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인 부산
“에너지산업 특별법은 광주·전남 위한 법”시민의 삶 최우선, 새로운 산업혁명 선도[에너지신문] 지난 2014년 한전의 나주 이전을 계기로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으며 각 지자체들의 에너지정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본지는 한전과 손잡고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상사업의 중심
가스산업 발전 기여·WGC2021 성공 개최가 주어진 ‘소명’‘IGU 전략위원회’ 구성…한국 회장단 전략방향 등 제시[에너지신문]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nternational Gas Union, IGU)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집행이사회에서 IGU 부회장으로 정
영국·사우디·체코 대상 신규원전 수주 가속화 전망재생에너지 3020, 신규설비 95% 이상 태양광·풍력천연가스 5기지, 제도개선 합의 선행돼야 ‘허브 역할’ 수행3차 에기본 수립으로 향후 20년간 정책 비전·추진과제 도출[에너지신문]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집권 초기부터 대대적인 에너지전
고망간강 이충전 실험중가스 안전규격 등재 기대[에너지신문] 포스코가 추진 중인 고망간강의 개발 및 사업화는 세계 ‘최초’로 사업화와 동시에 각종 제도 및 규정을 만들어 가는 지난한 과정을 겪고 있다.포스코에서 고망간강 개발 및 사업 화 추진을 총괄하고 있는 이종섭 철강사업본부 전무를 만나 고망간강 개발의 의미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라오스 광산, 경제성 평가 ‘고무적’150억 단독투자…정책적 지원 절실[에너지신문] (주)서동(대표이사 김동만)은 지난 1994년 창업 이후 대규모 석유‧LNG 비축기지 등에 첨단 건설기계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공급해온 기계화 시공 전문기업이다.200여대의 건설기계와 1인 다기능 장비 운용 및 정비력을 갖춘 고급
[에너지신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와산업주식회사(新和産業株式會社)는 ‘Small, Slow, but Steady’라는 3S의 이념과,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견실한 사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신와산업은 견고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 오랜 세월에
[에너지신문] 1970년 창립한 주유소협회는 실속있는 정책 추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온 주유소협회지만 최근 업계의 불황은 근 50년 역사의 주유소협회를 시험하려는 듯하다. 최저임금부터 유류세까지, 김문식 주유소협회 회장에게 업계의 현안과 대책을 물었다. “묵묵히 협력해온 업계에 정부의
[에너지신문] 올해 2월 LPG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자처하며 출범한 한국LPG진흥협회가 최근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일각에선 업계 이단아로 혹평 하지만 진흥협회는 출범과 함께 스마트용기 보급 사업을 비롯해 기존 협회 활동을 뛰어넘어 소형저장탱크 공급사업과 배관망 사업에 이르기까지 LPG산업 전 분야를 아울러 새로운 대안세력으로 자리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에너지신문] 2017년 ‘클린에너지’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구조 개혁을 선포한 부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0%까지 올리고 2050년까지 100%의 전력 자립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이끌고 있는 석종민 부산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센터장을 만나 센터
[에너지신문] 36번 국도를 따라 아시아솔라밸리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에는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마다 ‘최초’,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2025년까지 아시아솔라밸리를 완성하겠다는 충북의 야심찬 계획이 꽃을 피우고 있는 듯 하다. 태양광 사업의 중심에는
[에너지신문] 현재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선언은 여전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탈원전 정책이 과연 올바른 길인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탈원전은 시대적 흐름이며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김영희 변호사(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에게서 우리
[에너지신문] 현재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선언은 여전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탈원전 정책이 과연 올바른 길인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탈원전은 시대적 흐름이며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게서 우리나라가 왜 탈원전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들었다
[에너지신문] 현재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선언은 여전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탈원전 정책이 과연 올바른 길인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급격한 탈원전 추진은 애써 쌓은 우리 원전 기술을 퇴보시키고, 우리나라 산업 및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하는 조성은 원자력산업살리기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