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환경마크 인증 획득 등 인정받아

▲ S-OIL CEO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전사적 녹색경영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일 열린 환경표지제도 20주년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에쓰-오일은 정유업계 최초로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 유지하고 환경부의 휘발유와 경유 환경등급 평가에서 최다(휘발유 6회, 경유 12회), 최고등급(별 5개)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연료 보급 확대에 기여해온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에쓰-오일은 2005년부터 환경부와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 친환경 제품 생산 및 소비 확산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으며 온실가스 통계시스템, IT기반 온실가스관리시스템(GMS) 등 전사적으로 녹색경영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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