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유가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 완화, 독일의 경기 지표 호조, 이란-서방 간 갈등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2/B 상승한 $106.58/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2/B 상승한 $125.44/B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 고용지표 호조,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 완화 등으로 전일대비 $2.54/B 상승한 $123.29/B에 거래가 마감됐다.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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